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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겨울철 운전, 보조 배터리 필요 없는 ‘폰터스 레이다(PONTUS RADAR)’

겨울철 운전, 보조 배터리 필요 없는 ‘폰터스 레이다(PONTUS RADAR)’

겨울철 차량의 배터리 방전 횟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차량의 블랙박스는 배터리 방전으로 손꼽히며 영하로 한파가 이어질 시 배터리 성능은 무려 50%로 떨어지며, 교체 시기도 점차 빨라지게 된다.

또 일반적 블랙박스는 주행 중 자동 녹화 모드로 전환되며, 주차 중에도 계속해서 전기를 사용하여 급방전될 확률을 더욱 높인다. 이에 사전에 미리 배터리를 교체해 주는 방법과 함께 주차모드 전환으로 배터리 전압 방지를 차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철에는 빨리 해가져 전조등을 사용하는 시간도 늘어나며, 추위에 열선이나 히터 등을 사용하여 배터리가 방전될 위험이 크다. 또, 방전시 발전기의 과부하의 위험이 있으며 급한 출근길이나 차량의 이동 시 난감한 경우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실내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시키는 방법을 포함한 다양한 대비책으로 차량용 보조 배터리를 장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폰터스에서는 차량의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고, 불필요한 영상의 녹화를 차단시켜 효율적 메모리 용량을 관리하는 블랙박스, 폰터스 레이다(RADAR)를 선보였다.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716072468508